강화도 된장 청년이 어머니와 만드는
진~한 국간장(한식간장)
정들콩은 40년 넘게 가족을 위해 집에서 장을 담궈 오신 어머니와 함께
꼼꼼한 수작업으로 선별된 좋은콩을 이용해 정성껏 장을 만듭니다.
수년간 많은 시도와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로 오늘에 이르게 되어 우리
장맛에 대한 자부심이 뿜뿜입니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고향 강화도에서 전통
장맛을 이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맛에 대한 소신으로 우리 가족이 직접 먹을 장을 만들며 시작한 정들콩은
속임없이 항상 숙성이 잘되고 맛있는 것만을 선택합니다.
달이지 않는 끓이지 않는
건강한 간장
달이지 않는 끓이지 않는 간장입니다.
간장은 가마솥에 부어 높은 온도로 달인 후 항아리에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정들콩은 유익한 균이 죽는 것을 막기 위해 달이지 않습니다.
유익균을 죽이지 않고 진한 맛을 내고자 여름내내 햇볕으로 자연스럽게 달궈진
항아리안에서 간장을 졸이며 숙성시킵니다.
맛있게 다양하게 먹는
한식간장! 국간장!
정들콩 한식간장은 국간장입니다.
메주 찌꺼기가 없이 맑고 투명하며 기존의 국간장에 비해 짠맛이 덜하여
국 뿐만 아니라 조림, 볶음요리에도 조금씩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골에서 만드는 국간장이지만 깔끔한 향과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짠맛이 적은 것이지 짠맛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개봉 후에도 냉장보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