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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ip:)
작성일 2008-10-30 17:30:53
조회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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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3 추천하기
저와 아내 어머니가 맛을 보고 맛있다고 합니다. 배송비 무료에 2만원에 크고 굵은 놈으로 보내 주셨더군요
직접 강화도로 고구마 2만원짜리 사러가면 기름 값이 어휴 배 보다 배꼽이 더 크겠죠
값싸게 잘먹는 기분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한국사람들 값싸게 맛있게 먹으면 뭐있겠습니까
나중에도 또 시키고 싶은 마음 그냥 드는 거죠
사장님께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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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화도 농사꾼
작성일 2024-05-18 1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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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도시락먹다가 반찬사옴 ㅎ a**** 2018-08-23 03:09:53
순무김치 맛납니다... 안**** 2017-03-08 1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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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강화도 농사꾼
작성일 2024-05-18 19:50:03
평점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크기가 커서 그렇지 맛은 다른 것과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